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로얄/Omen of Storms (문단 편집) ==== 총사의 맹세 ==== || '''한국어명''' ||<-3> '''총사의 맹세''' ||<|5> [[파일:C_123244010.png|width=230px]] || || '''영어명''' ||<-3> '''Musketeer’s vow''' || || '''일어명''' ||<-3> '''銃士の誓い'''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 || || '''비용''' || 5 || '''레어도''' || 레전드 || || '''카드 효과''' ||<-4> * '''아라미스''' * '''포르토스''' * '''아토스''' * '''달타냥''' '''결단'''으로 선택한 카드 둘을 소환. '''【강화 8】''' '''결단''' 대신 하나씩 소환. 내 남은 EP가 2 이상이라면, 모두 진화시킨다. || || '''플레이버 텍스트''' ||<-4>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 삼총사와 젊은 사자 || >'''마음은 하나! (心は一つ!)'''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みんなは一人のために!)''' 한때 로얄의 필수카드 취급받던 [[섀도우버스/카드일람/로얄/Brigade of the Sky#s-2.2.1|드래곤 나이츠]]를 리메이크한 듯한 카드. 5코스트 주문으로 추종자 둘을, 8코스트로 넷을 모두 소환하며, 추가로 EP가 2개 이상 남아있다면 4기를 전부 진화시킨다. 5코스트의 효과는 상당히 쓸만하다는 것이 중론. 아라미스와 아토스가 필드를 먹는데 높은 성능을 발휘하고, 여차하면 포르토스로 떡대 추종자 하나를 날려버릴수도 있다. 보통 5코스트로 소환할 경우 아라미스/파토스 듀오를 불러내는 경우가 많은 편. 8코스트의 성능은 약간 애매한데, 아라미스가 꽤 크게 강화되고 달타냥 역시 본격적으로 피니셔 역할은 수행 되는 수준까지 강화되긴 하지만 사실 이때쯤 되면 서로 언제 상대를 죽여도 이상하지 않은 시점이라 총사들의 밸류가 높게 평가되기 힘들다. EP가 2개 이상 남아있을 경우 4기를 전부 공짜로 진화시키는 기능이 붙어있긴 한데, '''8턴까지 진화포인트 2개를 남겨둬야 한다'''는 살인적인 조건 때문에 OOS 당시에는 실전에서 쓸 일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 다만 총사 넷이 모두 진화한다는 가정 하에는 8코 총사의 밸류가 엄청나게 뛰어오르는지라[* 일단 아토스는 기본적으로 본인이 죽지 않을만큼의 피해를 입는걸 전제로 짜여진 효과이기 때문에 교전이 반드시 필요해 진화가 필수적이고, 포르토스 역시 필살을 가지고 있어 교전을 해야 효과를 써먹을 수 있다. 달타냥 역시 질주 피니셔이므로 진화가 매우 중요하다. 사실상 아라미스 외의 3명은 모두 진화가 필요하다고 봐도 무방.] 향후 밸런스 패치로 진화 조건이 완화될 경우 강력한 카드로 재평가될 여지가 높은 편. 하지만 EOP로 들어서면서 로얄 추종자 처음부터 질주나 돌진을 가지고 있거나, 특정 연계 수치 도달시 EP를 소비하지 않고 진화한다던가, 소환하는 즉시 진화하는 등 대다수가 EP를 활용할 일이 잘 없으며 거기에 EP회복 카드가 추가되었고, 더 나아가서 게임의 템포가 늘어나 8턴 혹은 그 뒤에야 승부를 보는 상황이 늘어나게 되면서 이제는 8턴에 진화포인트 2개 남기기가 쉬워져서 레이섬, 옥토에 이어 로얄의 8턴을 책임지는 새로운 카드로 떠올랐다. 박멸의 병단장의 상향 패치 이후 5턴에 총사[* 주로 아라미스와 아토스를 뽑고 아토스를 진화하여 상대 추종자 하나를 손해 없이 교환한다.]로 연계 10을 맞춰 병단장을 직접소환하는 플레이가 나름 강력해졌다. 5/5 아라미스 + 5/6 아토스 + 5/5 병단장에 아토스와 병단장은 수호가 달려 있어, 그 뒤에 숨은 아라미스를 처리하지 못할 경우 다음 턴 아라미스가 상당한 버프를 받아 명치를 압박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